오늘의 간식은 꿀떡~~
5팩에 만원에 팔길래 친구랑 사서 나눴다~~ 우리 애들이 좋아라하는 꿀떡 왔어요~~
보자마자 막 뜯어서 흡입하는 아이들~~ 우유 한잔씩 주었더니 떡이랑 잘~~ 먹는다 ㅎㅎㅎ
난 개인적으로 다른색은 없고 쑥만 있었음 좋곘따~~ 그럼 단가가 안맞나??
갑자기 쑥개떡이 먹고싶네~~ 나중에 떡집을 가면 개떡이 있는지 봐야겠다 ㅎㅎㅎ
내가 포스팅 하는걸 보는 우리 딸은 본인은 절편이 먹고 싶단다 ㅎㅎ 엄마가 내일은 절편사다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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