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래 부쳐보자
엄마한테 올해는 그렇게 사먹자고 했는데...
엄마가 우리는 제가도 안지내는데...전조금 부치는거는 일도 아니라면서 또 이렇게 이것저것 준비하셨다~~~
맞어 다른데는 제사음식도 엄청하는데 우리는 전만 하믄 되니 기쁜맘으로 만들었다!!
난 이번에는 굴전이 젤로 맛있었다~~
엄마 어찌 양념을 한건지 완전 간간한것이 내 스타일이다~~너무 맛있다~
엄마가 먹고 싸가라는데...... 싸갈것도 없겠다~ 내가 만들면서 거의 다 먹어버렸다 ㅎㅎㅎㅎ
그래도 전을 부치니 설~~ 같은 기분이 든다
'소중한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링글스 미니등!!^^ (0) | 2020.01.27 |
---|---|
치즈볶이 콕콕콕 (0) | 2020.01.26 |
온가족 전부치기돌입 ㅎ (0) | 2020.01.25 |
너무 뿌듯한 제빵 ㅎ (0) | 2020.01.23 |
8시간만에 완성!!!^^ (0) | 202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