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가 선전하는 뿌링클~~~
뿌링클이 먹고싶을떄마다 전지현이 하는 노래를 딸이 부른다... 그럼 신호다~~ 사달라는 거지!!!
난 담백하니 굽네치킨이 더더 좋은데...오늘도 우리 딸덕분에 야식으로 우리는 뿌링클치킨을 먹었다~~~
남편이 애들 너무 늦게 자는거 같다고 한마디 하려고 하길래 막았다~~
다음주면 중학교 아들은 개학이니....3일만 더 자유롭게 두자는것이 나의 마음~~~
우선 오늘은 먹자~~ 뿌링클 소스를 찍어먹음 나 더 치킨이 맛있다. 생각해보니 덜 달아서 그런거 같다~~
그래도 애들이 반만 먹고 잔다고 하니 좋구만~~
우리 나머지는 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자~!!! 그리고 얘들아 진짜 야식 이게 마지막을거야~~
너네가 아무리 말라도...ㅠㅠ 밤늦게 먹고 자면 건강에 안좋아서 나중에 안좋을거야
다 너희를 위해서야~~~ 우리 먹고 싶은거는 8시 이전에 다다 먹는걸로 하자~~ 그전에는 먹고싶은거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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