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칞한 언니들은 너무 간만에 만났다~~~
서로 연말이라서 그런지 너무 시간이 맞질 않았다~~~ 그래도 우리 얼굴 잃어 보리겠다~~
자주자주 만납시다 이제 진짜 애들 방학이라서 2달은 볼 수가 없는데^^
그리고 한 언니가 우리 전부에세 양키캔들은 선물해주었다~~
난 진짜 아무것도 준비 못헀는데... 어케어케~ 이렇게 이쁜 선물을 받다니 진짜 너무 땡큐요
캔들하나로 울집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요~~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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