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이 카톡을 보냈다~~
강아지 한복을 사준다고 저번에 말했는데...... 그걸 잊지 않고 카톡이 옴....
그래그래~~ 한복은 이모가 책임지고 사줄께~~ 근데 강아지 목욕좀 시켜 ㅎㅎㅎㅎ 푸들이 아닌거 같아~
그리고 보내준 사진~~
한복이 너무 입고 싶어서 울고 있는 강아지란다...진짜 완전 빵터졌다~~ ㅎㅎㅎㅎㅎ
이건 그냥 너희 이쁜 강아지의 안티사진 인거 같은데... ㅎㅎ 이모가 당장 시켜줄꼐~~ 입은모습 인증샷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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