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을 크리스마스~~
우리 딸이 사달라고 사진을 보냄 ㅎㅎㅎㅎ 뭐야뭐야?? 엄마는 산타가 아니잖아~
요즘 헤리포터에 푹~~ 빠져있는 우리 딸!! 어머 진짜 이건 반칙이다~ 우리 딸 여기를 어찌 참고 지나가겠니??
가방을 사달라는데..엄마는 시계나 더더 이쁜걸!!
가방으로 사줄라고 했는데...딸의 한마디.. 휴대폰도 안들어갈 정도로 작다고 한다~
그건 아니다 ㅎㅎㅎ 우리 목걸이나 시계로 결정하면 엄마가 하나는 꼭 사줄께~~ ㅎㅎㅎㅎ
엄마가 봐도 너무 이쁘다~~~ 목걸이는 은인가?? 곧 엄마랑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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