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추구하는삶

김비서가 왜 그럴까 - 1회

오늘은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왔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 스타벅스~~~ 오늘은 아응 언니들 꼬셔어 왔다~

비싸다고 잘 안오는데..오늘은 ...언니들이 와주었다~~

감사합니다~ 근데 완전 맛있지??^^

이렇게 맛있아도 되는건가요???

볶음밥에 치즈가 축~~~ 늘어나는것이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

요즘 나 왜이러는 건가요??먹는거마다 이렇게 감동은 하고 먹다니....

이렇게 먹고 살 안찌는거믄 그게 더더 이상하지????^^

그리고 짬뽕도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다~~

내일은 밖에서 먹는거 쉬고 집밥을 먹어야 하나??^^

오늘 친구랑 수원동탄에 있는 홍악돈가스에 가서 밥을 멋었다~~

친구가 먹어봤는데..음식들이 다다 너무 맛있다고 해서~~ 맛집인거니??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다~~

친구는 볶음밥을 시키고 난 스파게티.... 이거 완전 유명한 건데..

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마늘향과 새우가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안감기고 다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