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오자마자 너무 배고프다면서... 라면을 끓여 달라고하네..
집에 있는거는 진짜장하나만 있어서 끓여줬더니.. 배고팠는지 아주 잘먹네~
찬밥을 줬더니 다 비벼서 먹었다~~
엄청 배고팠는듯.. 한참 클나이니깐~~ 마니 먹엉!!
엄마가 간식거리 많이 쟁여놓을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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