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끊어진 기억과 기억 사이,
사라진 모든 것을 의심하라.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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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떄는 선선했는데...올라가서는 진짜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다~~
바다같은 이곳이 강이라니...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가는곳마다 다 사진속을 걷는거 같다... 눈으로 보는것이 신기할 정도로 웅장하고 너무 멋있다~~
만년설...진짜 너무 멋있다~~
카메라가 좋지 않은거인데도 이정도니....진짜 좋은 화소로 찍음...
크케 확대해서 걸어놔도 될정도로 사진이 잘~~~ 나온다~~~~
너무 멋있었던 록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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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캐나다 여행~~ 그중에서도 록키산맥!!!!^^
아는 언니가 있어서 숙박비가 안들어서 가게된 여행이었는데.... 그립구나 그리워~~~
이런 풍경을 원하면 볼 수 있는곳에 살다니... 언니 또 놀러가구싶다~~
여름에 갔는데...낮에는 진짜 많이 덥고.
밤에는 얆은 경량패딩을 입고 다니는 캐나다...신기했다~~
한국은 미세먼지도 진짜 힘든데.... 이런 하늘....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