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이제 오늘은 다다 전 부치는 날입니다~~
매년 기름앞에서 3시간씩 앉아서 전 부치는 사람은 우리 신랑이다~~
이게 젤로 편하다고 한다 ㅎㅎ 애들은 꼬치를 껴서 만들고 남편은 부치고..
난 완전 멀티이다~~ 썰고 부치고 끼고 설겆이 하고~~ 다한다 다해 ㅎㅎㅎㅎ
오오~~~ 잠깐 치우고 왔더니... 이헣게 이쁘게 부치고 있네~~
남편!!! 완전 이쁘게 하고 있는 모습 칭찬해!! 이번설에는 진짜 조금만 먹어야쥐~~
항상 설이나 추석지나고 오면 난 최하 3키로나 찌는데
올해는 진짜 몸무게 동결이 나의 목표이다~~ 할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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